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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중한 안보전략대화포럼이 대련에서 개최되였다

4월 26일 27일, 대련외국어대학 동북아연구센터, 청화대학 국제전략발전연구소 및 한국 동북아연구기금회가 공동 주최한 20기 논문4월 26일부터 27일까지 대련외국어대학 동북아연구센터, 칭화대학 국제전략발전연구소, 동북아연구기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4년 중한 안보전략대화 세미내가 대련외국어대학에서 개최되었다.세미나 중한 양국 정부, 대학교, 과학연구 기구의 전폭적인 지원, 한국의 동북아 연구기금 회 주석 정덕 구, 한국, 정종욱 전 주중 대사, 한국 신 각수 전 주일 대사는 한국과 마 그룹 회장 윤 동한, 칭 화대 국제 전략과 발전 연구소 소장,다 롄 외국어대 ChuShuLong 동북아 연구센터 주임양이 전 국방대학 전략연구소 소장, 양희위 중국국제문제연구소 고급연구원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중한 양국의 관련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 학자, 관원, 기업가 등 근 30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중한안보전략대화세미나는 이미 련속 5회 개최되였는데 첫 3회는 한국의 서울에서 개최되였고 최근 2년은 모두 대련외국어대학에서 개최되였다.이번 세미나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정세와 중한 협력을 주제로 하여 많은 중한 학자들이 훌륭한 보고를 하였으며 모두들 연구경험을 교류하고 정확한 견해를 발표하였다.보고내용은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 동북아 안보정세와 중한 외교정책, 중한 협력 및 방식 등 3개 의제로 나뉘었고 현재 동북아 연구분야의 열점을 추적했으며 연구성과가 비교적 높은 국제수준으로 중요한 학술적 가치와 실천적 의의가 있다.정덕구 한국동북아연구재단 회장은 중한 양국은 모두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 분야의 연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쌍방은 모두 풍부한 연구 성과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근 5년동안 중한안보전략대화세미나는 해마다 한차례씩 개최되였으며 양국전문가는 동북아지역정세에 대하여 충분한 대화와 교류를 진행하고 연구경험과 학술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양국이 국제정치, 외교외교 등 연구분야에 종사하는데 좋은 학술교류와 과학연구대화무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추수룽 칭화대 국제전략발전연구소 소장 (다롄외국어대 동북아연구센터 소장)은"중 · 한 양국은 동북아의 정치 · 경제 · 문화 · 군사 등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영향력을 가진 중요한 국가"라고 말했다.양국 정부는 전통적으로 동북아 지역 국가들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해 왔고, 양국의 동북아 정책은 양국 대외정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따라서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과 중국의이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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