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은'윤식당 2'생방송'손놀림'을 시청하자고 청해 남신 매력을 뽐냈다

오늘 (1월 5일) 배우 박서준은 소속사 콘텐츠 y를 통해 오늘 첫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윤식당 2'의 종영에 대해 시청자들을 초대했다.박서준은 말했다. 금일 (1월 5일) 배우 박서준의 소속사 코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해왔습니다 엔텐트 y, 오늘 밤 첫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윤식당 2'의 종영을 시청자들에게 부탁한다.박서준은 2018년'윤식당 2'를 통해 처음 뵙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게스트로 출연한 적은 있지만 본격적인 예능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저도 궁금해요. 많이 떨려요.선배님들과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그리고 시청하면서 힐링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같은 날, 소속사 측은 박서준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박서준은 해사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거나 사랑의 손짓을 하는 등 남신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박서준은'윤식당 2'에 알바생으로 합류,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와 함께 스페인 트리니버 섬으로 이동, 현지에 윤식당 2호점을 운영하게 됐다.한편,'윤식당'은 4명이 해외에서 한식당을 운영, 정통 한식으로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드라마로 시즌 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늘 밤 9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