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는 새 앨범'레디 투 비 (ready to be)'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트와이스는 새 앨범'ready to be'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글로벌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트와이스는 10일 오후 2시 (미국 동부시간 0시) 발차한다
트와이스는 새 앨범'레디 투 비 (ready to be)'발매를 앞두고 다채로운 글로벌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트와이스는 10일 오후 2시 (미국 동부시간 0시) 미니 12 집'ready to be'와 타이틀곡'set me free'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지난 4, 5일 트와이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팝업숍을 열고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또한 멤버들은 팬들의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오픈 첫날 깜짝 팝업숍을 방문해'set me free'퍼포먼스를 살짝 공개하는가 하면, md 매장에서 직접 쇼핑백을 건네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트와이스는 7일 미국 유명 라디오 채널'시리우스 xm'의 뉴욕 스튜디오를 찾아 진행된 인터뷰에서 새 앨범 및 활동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sns 콘텐츠를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9일에는 미국 nbc'더 투'에 출연했다 나이트쇼 스타링 지미 팰런 (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은 신곡'set me free'첫 무대를 선보이며, 10일 오후 8시, 시간 11일 오전 10시 뉴욕 현지 컴백 생방송을 가진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4월부터 한국, 호주, 일본, 북미 등 전 세계를 돌며 자체 최대 규모의 5번째 월드투어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