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로 여러 대상을 휩쓴 윤여정이 제93회 아카데미에 초청됐다

꽃누나 윤여정이 제93회 아카데미상 (이하 아카데미)에 초청됐다.최근 영화'미나리 (minari)'로 꽃누나 윤여정이 제93회 아카데미상 (이하 아카데미)에 초청됐다.
최근 영화'미나리 (minari)'로 제27회 sag awards와 제74회 영국 아카데미상 (bafta)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37개 상을 휩쓴 윤여정이 제93회 아카데미상에 초청됐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지난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 윤여정은 코로나 19 폐렴이 심각할 것을 감안, 다른 사람들을 걱정하게 하기 위해 조용히 출국했다.
Zheng Li 빛나 감독 겸 작가 minari'한국계 미국인 가정 이야기를 원작으로 80 년대 미국 아메리칸 드림을 갖고 이주는 한국계 미국인 Zheng Li 빛나다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통산 제93회 아카데미 영화, 최우수 남자 주연상, 여우 조연, 최우수 감독, 최우수 오리지날 대본과 최우수 오리지날 음악 등 6개 지명,배우로는 처음으로 오스카에 올랐다.
한편 제93회 아카데미 대만 시간으로 4월 26일 오전 8시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윤여정와 한 예 Li 외에 지난해 영화'기생 상류로 오스카 최우수 영화, 감독, 최우수 오리지날 시나리오 최우수 등 4개 부문의 봉준 호 감독도 확정 참가시 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