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박서준, 강하늘 케미 출연 영화엔 애드리브가 많다!

두 배우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인터뷰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두 사람의 새 영화 「 청년경찰 」 개봉을 기대해본다!

지난 4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연예가중계'는 영화'청년경찰'의 촬영을 마친 박서준과 강하늘을 방문했다.인터뷰 하루 전, 공교롭게도 영화 촬영 마지막 날이어서 두 배우는 여운이 남아 있는 듯했다.

강하늘은"어제 촬영을 끝내려 흥분했다"고 말했다.두 사람은 박서준이 작품 속에서는'행동파'지만, 강하늘은 뒤에서 머리로'조작'한다고 영화도 소개했다.라고 말하며 박서준에게 눈길을 돌렸다.웃음을 자아내다.

박서준은"첫 호흡부터 호흡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대본은 있지만 촬영할 때는 실제 상황에 맞춰서 촬영을 끝냅니다.박서준은"감독님이 애드리브를 너무 좋아해서 2~3분 동안 컷을 외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촬영 중 가장 피곤했던 부분으로 두 사람은 한결같이'달리기'를 꼽았다.청년경찰은 계속 달린다. 강하늘은 포레스트 검프를 찍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박서준도"끝나고 드디어 말할 수 있다. 정말 힘들어 죽겠다"고 말했다.또 한 번 폭소를 자아낸다.

박서준과 강하늘은 현장에서 체력 테스트를 했고 승리는 박서준이 따냈다.인터뷰 말미에 두 배우는"우리 영화를 즐겁게 보면서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